이번 주말에는 국민들이 모두 광화문으로 집결하는 뉴스 다들 보셨죠? 저도 엄청 가고 싶었는데 생계덕분에 주말에 일용직알바를 뛰었답니다. 8월에 갔었을때는 여름이라 무지 더웠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제법 풀려서 그런지 여름을 겪는줄 알았답니다..ㅠㅠ 저기 보이는 세운상가에서 일을하고 이곳은 청계상가였나?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요~ 세운상가에서는 토요일날 하루종일 일을하고 일요일은 이곳에서 일을 하였답니다. 옆으로 가면 8월에 자주갔던 식당이 있는데요~ 제 입맛이나 아저씨들 입맛도 많이 안맞더라구요~ㅠㅠ 기본 서브반찬들은 맛있는데 주메뉴가 별로였던 기억이..

저기 보이는게 청계천이죠? 저는 살면서 청계천을 직접 보러 간적이 인생에 딱 한번 있는 것 같아요~ 청계천에 대한 안좋은 것도 있었고 사람도 많다보니 꺼리게 되는데요~ 사진찍은 일요일에는 무척 한가로웠답니다.

일하다가 만난 동성커플(?)이 있었는데요~ 남자 둘이서 사진찍어주고 재밌는 구경을 했죠ㅎㅎ 여기저기 사랑이 꽃이 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