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스천스군이에요.
요 근래 사람 만나는게 참 힘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대학 2년을 같이 생활한 07학번 선배이자 친구를 만났답니다. 매번 화정역까지 가느라 힘들었는데 그래도 만나고 나면 다 잊혀지죠~ㅎㅎ 친구는 주7일 근무라서 만나기란 쉽지가 않았는데 그래도 토요일이 쉬는 날이라 낮술한잔 하자고 해서 먹고 왔답니다.
핸드폰을 사느라구 2시간 늦긴 했지만 그래도 만나는 시간은 점심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부터 먹자고 해서 갔답니다.
처음에는 회를 먹으려다가 낮에 횟집이 다 닫혀있어서 못먹었어요.ㅠ 차선책으로 선택한게 바로 매운갈비찜인데요! 소갈비도 있고, 돼지갈비도 있지만 저는 돼지를 좋아해서 돼지갈비찜으로 시켰습니다.
소갈비는 맛있다고 친구가 말해주었지만, 소는 질기다는 생각이 많아서 과감히 패스 주문하자마자 금방 나오더라구요! 나오면 바로 주인아주머니가 뼈만 골라내주시고 살코기들을 다 잘라주신답니다.
다양한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그다지 먹을건 없어보이죠? 갈비찜이 메인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