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스천스라구요~~~~ 매번 음식점과 같은 바깥에서 먹는 외식에 대해 글을 자주 썻는데요! 오늘은 가장 정성이 많이 담긴 우리집밥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반찬을 자주 하는 집이 아닌데, 그래서 가는 길에 뭐라도 사갈까 하다가 그냥 집에 있는 깍두기 먹어야지 하면서 사지 않은걸 안도하였습니다. (오늘은 평일인데도 조카들이 와있네요.

삼촌 밥먹는데 옆에서 조카 둘이서 싸우고 난리법석~) 제가 어렸을때부터 야채들을 즐겨먹지는 않았는데요! 살짝만 데쳐서 마늘과 참기름, 소금간, 깨만 넣으면 정말 맛있는 시금치무침!

예전부터 어무이가 이거 해주면 밥 두공기는 후딱 헤치워버렸는데, 추석이후로 먹어보는 시금치라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오호.

방금 이 사진을 보면서, 저기에 로고도 박혀있네요. 저 카메라를 쓰면 저렇게 나오는걸 지금에서야 보네요(TT).

어무이가 이틀전에 상추좀 먹으라고 하는데 저는 쌈을 안먹는 사람이라 그냥 내비뒀어요. 대신 겉절이나 해달라고 말 한마디 툭 던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