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스천스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퇴근 후 회사분들과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요!
저야 가리는 음식이 없어서 메뉴선택함에 있어 자유로웠답니다. 그래서 회사 근처에 있는 조개집으로 가게 되었어요.
처음에 이건 뭐지 봤는데.. 콩나물에 초장 넣고 김과 함께 나온답니다.
조개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건데 조개를 먹을때 초장에 먹다보니 거들떠도 안봤죠. 테이블 당 이렇게 큰 대접과 가위 집게를 주시는데요!
그 대접안에 쓰레기들 넣으면 된다라고 알려주시네요~ 나중에 이게 가득차면 직원분들이 오셔서 비워주시고 하세요. 근데 나중에 좀 치우려고 해도 직원분이 계속 옆에 와서 쓰레기는 여기다가 계속 넣으라고 잔소리 수준으로 한답니다.
물론 편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먹고 있는데 와서 짜증섞인 말투로 툴툴대니까 저도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뭐 밑반찬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건 없습니다.
어묵이랑 백김치 석박지 정도 나옵니다. 자 식사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저 가운데에 영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