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스천스 임돠아아. 오늘은 별일 없이 주말을 만끽하고 있었는데요!
날이 날인만큼 갑작스런 가족외식을.. 사람이 많을 거란 생각은 하면서도 오랜만에 외식이니 함께 고고 처음에는 쌈밥을 먹자던 어무이의 말에 어무이가 데려간 곳은 샤브샤브집 나니..?
쌈밥이라면서요.. 급 샤브샤브로 변경되어서 20분정도 기다렸는데 예약팀이 너무 많고 재료도 누님이 맘에 안드신다길래 다른 곳으로 다시 변경.
고척동이 가깝지만 이 주변에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는 천스천스. 가게 외관은 참 초록색으로 아름답답니다.
여기도 예약이 8팀이 있다보니 한 40분은 기다린 듯 해요~ 여기는 야채가 리필이 되서 전에 갔던 곳보다 더 좋다는 큰누님의 말. 근데 기다리기 너무 심심해서 이리저리 사진찍습니다.
외식으로 먹기에는 살짝쿵 부담이 되는 가격이지만, 점심때 오시면 가격도 적당하고 좋을 것 같아요. 샤브샤브를 만원에 먹는다는건 정말 행복하죠~ 저희 가족은 월남쌈 샤브샤브로 미리 주문하고 기다렸다가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