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늦은 밤만되면 왜 이리 배가 고픈지..

원래는 일찍자는 편이라서 늦게까지 있는 일이 없는데요! 잦은 기침으로 잠을 못이루다보니 이시간까지 깨어있게 된답니다.

멍하니 시간만 보내다보면 어느순간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 이리저리 집에 음식을 찾아보지만 간단히 먹을건 없어보입니다..ㅠ 그렇기 때문에 굶주린 배를 채워줄 야식! 남자의 보쌈인가요!

바로 주문주문 늦은시간이다보니 의외로 배달이 빠르게 옵니다. 보쌈 2인분짜리밖에 주문이 되질 않아요.

최소주문금액의 저주... 배달오는 순간은 제일 좋아하는 것부터 오픈합니다.

맑은 장국부터 뚜껑을 열고 후루루룩 마셔줍니다. 목부터 축여야 기침이 그나마 덜 나올것 같은 예감?

두번째로 먹을 쟁반국수입니다. 비록 쟁반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일회용기에 포장되서 먹어보니...

흠 제 입맛에는 안맞습니다. 좀 더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있으면 더 맛있을텐데 대중화 된 곳이다보니 이런맛이 더 인기가 있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후루룩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