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스천스입돠.

오랜만에 친구랑 약속! 이번에는 저희 동네쪽으로 온다고 해서 철산으로 오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저희 동네에는 술마실 곳이 없거든요!

매장사진도 찍겠다고 해놓고서는 저녁도 안먹어서 9시에 바로 들어갑니다...ㅋㅋ 메뉴를 보니 가격이 상당한데 요즘 이정도 가격이 많죠~ 남자 둘이라서 한상차림 중짜리로 바로 주문합니다! 간단한 찬들이 나오는데 친구가 사진찍으라면서 이렇게 모아서 줍니다..

사실 먹고 싶은 생각만 가득해서 사진은 뒷전...ㅋㅋㅋ 족발집에서 겉절이가 나오는건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용~ 인터넷에보니 이게 짬뽕국물이라고 하던데 흠 그냥 해물탕...ㅋㅋ 게도 있고 뭔가 짭쪼름한 느낌에 콩나물넣고 .... 무튼 제 결론은 해물탕이였습니다.

족발이 야들야들한게 저는 취향이 딱이더라구요! 친구는 너무 야들해서 입맛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좀 쫄깃한 그런 맛은 없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친구 먹으려더거 가지고 사진찍자고 폰 들이밉니다.

하지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