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스천스오라오라~ 주말이라 그래서 그런지 강남에 갈일이 은근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친님이랑 강남에서 파스타를 먹었어요! 파스타하면 뭔가 느끼한 생각때문에 그리 즐겨하지 않는데요!
이곳은 정말 제 맘에 쏙 들더라구요! 바로 the 374인데 왜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됬는지..
궁금하지만 민망함에 그냥 이런 이름도 있구나 하면서 넘겨봅니다.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깔끔하게 셋팅을 해주세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음식을 기다리는 내내 편안하게 수다떨고 놀았답니다. 샐러드에 감쳐진 고기~ 부끄러워서 숨어있는 걸까요?
ㅋㅋㅋ 숨겨진 고기보다는 상큼한 야채들이 제 식감을 더 자극합니다. 입에 넣자마자 아삭아삭한 식감이 에피타이저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여친님께서는 고기의 자태를 더 보여야 한다면서 사진을 다시 찍어줍니다. 아마 샐러드위에는 오리엔탈소스의 맛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자극적이진 않고 아주 약하게 뿌려져서 야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메인 파스타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