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스천스군이예용.

오늘 진짜 진짜 마지막회인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Appendix) 감상했답니다. 차수현씨~~가 나와서 너무 기대되는 편이였죠?

설레임 한가득 가득안고 출발해봅시다! 첫 등장의 대사 말부터 심쿵하게 만드는데요!

"안녕? 오랜만이네."

"아니...너" 캡처 잘못해서 죄송...지못미..ㅠㅠ 어쩔수 없는 선택... 진짜 찾아온 이유를 물어보니 이런 환자 수술을 맡기기 위해서랍니다.

그러자 김사부는 진단 받은 곳에서 수술받으면 되지 않냐라고 묻자 에이즈 양성반응 환자라고 합니다. 많이 놀라는 김사부.

이유는 뭘까요? 에이즈환자(HIV 양성반응)는 피로 인한 감염이 높다보니 선뜻 수술하기 힘들어서 그렇겠죠?

번외편의 제목은 '그 모든 것의 시작' 입니다. 이 부분은 강동주선생이 해외에서 받은 우편물을 보고 곧 헤어질 것을 암시한 윤서정 선생의 슬픈 감정을 묘사.....ㄷㄷ 눈에서 슬픔이 느껴지는 정말 명품 연기~ 이러다가 서현진이란 배우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