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천스천스 인사드립니다.
주말동안 청주로 여행을 다녀와서 관리를 전혀 못했네요~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열심히 놀고 왔답니다. 동생에게 말안하고 급작스럽게 가서 동생이 심히 당황하긴 했지만, 즐겁게 놀다보면 떠나는 발걸음을 무겁게 하죠~ 이번에 청주에 갔었을 때 새로운 가게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저곳 다녀오긴 했는데 막상 가는 곳만 찾아가게 만드는 다리. 그래도 아침은 조금 든든히 먹고 싶어서 이른시간이지만 해장국집을 찾았답니다.
원래 이 곳은 편의점 자리로 그 윗집에 제가 살았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순간 보니 감자탕집으로 변신! 그래서 새로운 곳 아닌 새로운 곳으로 고고!
해장국은 어딜가나 기본 평타 친다라는 말! 근데 맛없는 곳들은 정말 입맛에 안맞는데 이 곳의 깨끗함을 보고 맛이 좋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기본 찬들은 석박지와 김치가 나왔는데 국물 먹을때까지 동생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