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전 누님에게 선물받은 카메라와 셔츠 자랑하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ㅋㅋㅋ (누나 있는 동생 부..럽...죠....?) 어렸을 때 노예생활한 보람이 있습니다.
강제적 노예생활이였지만, 30살이 되니 보상을 받고 있다라는 생각이` 저번주 금요일에 갑자기 까톡이 오더군요. 자기가 매형 옷사러 잠깐 나왔는데 제가 생각나서 셔츠 있냐고 물어보길래 "셔츠는 당연히 있지`..."
그러더니 샘플을 하나 보여주더라구요. 누님은 저 색깔이 맘에 들었나본지 다른 샘플은 사진찍지 않습니다.
'답은 정해져있으니 너는 그냥 입어라' 아마 저 색깔이 맘에 안든다고 했으면 "니가 알아서 색깔골라서 주문해"라고 했을 시나리오를 알고 있는 천스천스는 그냥 샘플을 받아드립니다. 한 게으름 하는 저지만 누님은 x100 그리고 어제 집에가보니 방에 떡하니 놓여있는 셔츠입니다.
샀는지 안샀는지도 몰랐지만, 며칠이 지나서 기억에서 사라졌지요. 침대에 새 옷이 있으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어디 상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