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스천스입니다.
어제는 종로 3가에 갈일이 있어서 볼 일 보고 저녁을 먹으러 이리저리 폭풍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유명한 맛집 영춘옥에 갔답니다. 영춘옥은 70년 전통으로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장사를 시작한 곳으로 24시간 운영한다고 해요!
요즘 곰탕의 매력에 빠져서 곰탕만 먹고 있지만~ 맛있는걸 어쩌겠어요~ㅋㅋㅋㅋ (게다가 점심포기 다이어트 3일차로서 저녁은 푸짐하게<다이어트 할 생각있니?ㅋㅋ) 이곳에 가시는 분들은 따귀라는 음식을 주로 드시러 가신다고 하시던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저에게는 부담이 되더라구요.
따귀가 무려 3만 2천원이였나? 그래서 혼자먹기는 부담스멜~ 이곳은 1층과 2층으로 나눠져있는데 워낙 맛집으로 잘알려져있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답니다.
근데 사람도 많지만 매장자체도 협소해서 더 그렇게 느꼇던 것 같아요. 고기는 호주산을 쓰지만, 쌀과 배추 고추는 모두 국내산을 쓰신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곰국은 8천원이예요. 만원대 곰국 먹다가 8천원대 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