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뭘까?
(상관없는 주제지만, 사진을 안올리면 프롤로그에 안보여서 부득이하게^^...) 문득 이 야심한 시간에 이런 주제를 받으면 깜짝 놀라지요~ㅎㅎ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어렸을때만 해도 귀신에 대한 공포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완전 어렸을 때는 도깨비가 너무 무서워서 집에 가는 길에 어무이가 도깨비가 쫒아온다하면 막 뛰어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만 해도 형상에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 무서운 존재라는 것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라고 했을 때 대답할 수 있는 건 'You, 바로 당신' 내가 왜 무서울까?
생각하지만, 그 근본은 사람과의 이별인 것 같습니다. 사람과의 이별이란게 왜 무섭냐면...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저로서는 이별을 하고 난 다음에 엄청난 후회를 하곤 해요... 모든걸 좋게 해결할 수 있지만, 이상하리만큼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이건 제 의지와 상관 없을 때도 있지만요.)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