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아침밥, 새벽출근의 묘미로 국밥 한그릇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새벽같이 출근한 날이예요~ 어제 칼퇴하고 집에와서 뻗은 이후로 잠을 많이 자서 새벽 바람에 일어나버렸답니다.

할 일도 없는데 그냥 출근이나 하자~ 왜냐하면 금요일날 반차쓰고 또 청주갈꺼니까.....(__) 아침에 물을 안마셔서 그런지 살짝 속도 쓰려서 편의점에 들려 음료수도 하나 샀답니다. 모구모구 란 음료수인데 처음봐서 그냥 냅다 집어봤어요.

(원래는 포카리먹으려했는데..) 느낌이 일본스럽죠?

그래서 샀어요. 일본에 음료수들이 맛난게 많았던!

회사에 와서 검색해보니 수입음료수라고 합니다. 안에 코코팜 젤리가 들어있어서 오물오물 씹으니 맛나더라구요~ (복숭아맛 모구모구) 지하철 첫차를 타고 오는데 7-8시 출근길과 비슷한 사람의 수를 보고 깜놀... 1시간동안 서서 지하철 타고 오니, 배가 꼬르륵....

지난 번에 갔던 돼지국밥집을 가려했는데 금일은 휴무라 지나가면서 나중에 가려고 점찍어둔 집을 갔답니다. (간판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