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가서 친구랑 고기 먹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천스천스군입니다. 어제는 수요일이였는데 친구와 함께 고기 먹고 왔어요.
제 블로그에 등장하는 여자사람동생친구인데요, 급번개급으로 만나게 되서 고기를 먹었답니다. 사실 뭘 물어보려다가 갑자기 제가 고기를 사줘야 한다고 하기랠 오늘 아니면 기회없다고 하니 자신있게 콜을 외치던 친구.
그렇게 칼퇴시간만을 기다렸지만, 퇴근 10분전 급 회의에 돌입해서 늦게 출발했지요. 하지만 저보다 더 늦은 친구랍니다^^ 둘이 어딜 먹을까 고민하다가 교대에 하남돼지집 앞에 있는 화포식당에 갔어요.
하남돼지집은 어떠냐고 물어보니 거기보다 화포식당이 더 대세라면서 여길 가자고 추천해서 갔답니다. 들어가자마자 웨이팅이 있었는데요, 이 주변에서 일하는 친구는 예약도 안하고 와서 제가 짜증을 부렸지요^^ㅋㅋㅋㅋ 강남에서 화로구이 먹을 때도 예약 안해서 근 1시간을 대기했었는데 이번에도 또 대기~ㅋㅋㅋㅋㅋ 교훈삼아 다음에는 꼭 예약하고 가자면서 반성시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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