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나들이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누님네 가족들과 함께 옥천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그제는 저의 첫째조카의 생일인데 제가 집에 있지 않아서, 주말에 같이 다녀왔는데요~ 그냥 전 꼽사리로 껴서 같이 다녀왔답니다. 옥천에는 사돈집이 있어서 사실 꺼려했지만, 가봤자 저는 한시간 정도만 있을 예정이라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당당히..ㅋㅋㅋㅋㅋ 다녀왔답니다!

이제 곧 장마정선이 올라오다보니 비가 쭉쭉 내리고 있는데 매실이 보이는 농장~ 사돈어른집이라서 집에 있기 보다는 이렇게 밖에 나와 구경하는 재미로 돌아다녔어요~ 매번 높은 건물들만 보는 것보다는 이렇게 생명들 자라는 곳에 와서 기운 물씬~ㅋㅋ 이건 누님이 집에서 매실청 담그신다고 저한테 보내준 사진이예요~ㅋㅋㅋ 대안학교 다니기 전까지는 청 이란거에 대해 맛이라던지 어디에 사용되는지 하나도 알지 못했는데 가서 먹다보니 그냥 설탕의 단맛이 아닌 뭔가 특유의 맛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이거 들고 집으로 간다고 하니 요리에 넣어먹으면 달고 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