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사카여행 시텐노지를 갔다가 다녀온 일심사(이신지)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일심사는 조금 섬뜩한 곳이기도 한데요, 납골사찰라 불리우며 '뼈로 만든 절'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곳입니다.
왜 뼈로 만든 절이라고 이름을 붙여놓았는지... 이유를 나중에서야 안 사실이이지만, 종파에 상관없이 납골을 받고 있는 곳이며 10년에 한 번 불상을 만든다고도 합니다.
흔히 다른 절들의 경우에는 법요를 특별한 날에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곳은 일년 내내 법요를 한다고 합니다. 사진이 조금 어두워 밝기 조절을 하였습니다.
보통 절의 경우에는 출입구에 일주문의 역할을 하는데 일심사(이신지)의 경우에는 청동으로 만든 상들이 현대적인 형태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입구부터 납골당이 보입니다.
일종의 임시 안치소라고 할 수 있는데 한번에 화장을 하기 때문에 일정양이 모아지면 부처님 불상 안에 유골을 안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옆에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 팔뚝만한 잉어들이 뻐끔뻐끔 헤엄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