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왔던 제주도여행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요즘 한창 유명한 효리네민박이 흥행하면서부터 제주도여행이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그 사이에 휩쓸림에 다녀왔던 제주도여행입니다.

이번 여행에 있어서는 많은 곳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가고 싶은 곳들만 몇가지로 추려서 가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 중 첫번째 목적지가 사려니숲길이였습니다. 사려니숲길은 명품 피톤치드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사진과 함께 사진으로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코스, 단순히 즐기기 위해 왔다는 말이 순간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과연 갈 수 있을까?

이 생각만 가득하게 만들어준 입구의 표지판입니다. 신성한 곳이라는 뜻의 사려니숲길 반갑습니다.

사려니숲길 바닥에는 옛날 쌀포대 대신 쓰였던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길에 쫙 깔려져있습니다. 이유는 길 자체가 평탄치 못하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구간이 많으며 어떨때는 좁은 길목이 또 넓은 길목이 나오기 때문에 깔려져있는 것입니다.

높디 높은 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