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여행에서 피맛골과 쌈지길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피맛골이란 이름은 고위 관료들의 말을 피해다녔던 길로 한자로 避馬(말을 피한다)라는 말로 유래가 되었습니다.

이 곳의 경우에는 옆에 창덕궁이 위치하고 있어 고위관료들이 많았지요. 그들을 피해 다녔던 길이라는 말로 유래가 되어져 지금까지 이름을 남기고 있습니다.

말을 피해 사람들이 몰리다보니 점차 번화하게 되어졌지만 1980년대 재개발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역사를 유지하던 피맛골의 흔적들이 많이 사라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피맛골 주변에 어떤 맛들을 볼 수 있는지 사진으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맛골 안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지만 그 중 이 맛의거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가게 이름들이 연예인들의 이름으로 새겨진 곳들이 많은데요.

낮에는 운영하지 않고 밤에만 운영되는 곳들이 대다수랍니다. 주변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술 한잔 괜찮아보이지 않으신가요?

설현과 수지라는 가게 이름도 보이는데 다양한 안주메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