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 번째인 도쿄여행.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된 것 같은 일본 도쿄의 날씨는 생각만큼 그리 덥지 않았다.

물론 6월 중순이긴 하지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햇빛이 상당히 뜨겁. 나리타공항에서 아사쿠사역까지는 스카이엑세스를 타고 금방 도착하였는데 이는 추후에 포스팅 하기로 하고, 지하철역을 나와보니 바로 보이는 저 높은 건물.

일본에서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는 스카이트리와 버스가 가려져 있어서 버스위에 얹혀있는 똥모양의 조형물이 눈에 띄는.. 어차피 저기까지 남자 둘이서 야경보러 갈 일은 왠만하면(...)

없으므로 눈으로만 감상 시전 첫 도쿄여행 때에는 고탄다역에 숙소가 있어서 가는길이 엄청 멀었지만, 이번 숙소는 아사쿠사역으로 잡았기 때문에 다른 일정보다 빠르게 도착하고 숙소에 체크인 하기 전 짐 맡기고 둘러보기 참 좋았다. 바로 아사쿠사 센소지로 향하고 싶었지만 돈키호테를 들려야 하는 임무를 받았으므로 구글지도 키고 열심히 센소지 부근을 탐험하기 시작.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