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쓰는 9월 마지막 주 9.4주차 주간일기 시작! 넘넘 바빴던 9월,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바빴던 9월~ 9월 초 눈꺼풀 처지는 게 신경 쓰여서 강남가서 실리프팅하고 왔다!

어느 순간부터 눈뜰 때 눈꺼풀 땜에 막힌 게 너무 답답했다. 모든 게 급으로 이루어진 거지만, 이번엔 참 빠른 결정을 내린 것 같다.

연차 내고 강남에 혼자 가서 눈꺼풀리프팅하는데 눈이라서 너무 겁나고 떨렸지만 씩씩하게 해냈고~ 아직 효과가 뚜렷이 나타난 건 아니지만 만족한다. 추석 때 처음으로 아주 심심한 연휴를 보낸 것 같다.

아빠랑 엄마가 모두 목포에 있으니 남동생과 집에서 음식을 만들거나 뭐 하는 거 없이 아주 조용히 지나갔다. 그래서 그런지 추석 같지 않고 참 심심했던 것 같다.

혼자 뒷산에 가서 운동도 하고 내려왔다. 급 추석날 혼자 상동에 있는 민에스틱에 가서 여드름관리도 받고 정말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들을 보냈다.

쉬는 주말 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체형이 좀 틀어진 느낌을 평상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