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랜드를 세상에 내보내는 것은 마치 새 생명을 맞이하는 것처럼 설레고 희망찬 일입니다. 대표님들은 아이의 이름을 짓듯 정성껏 브랜드명을 만들고, 큰 기대를 품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기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정밀 검사를 건너뛰는 부모는 없을 겁니다. 브랜드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표출원검색, 즉 선행조사는 우리 브랜드가 시장에 태어나기 전,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을지 미리 진단해보는 가장 중요한 ‘브랜드 건강검진’입니다. 이 검진을 생략한다면, 브랜드는 태어나는 첫날부터 수많은 문제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1.
내 브랜드 이름, 식별력 검사 많은 분들이 상표출원검색을 할 때 ‘똑같은 이름이 있는가’만 확인하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하지만 특허청의 첫 번째 진단 기준은 그 이름이 ‘상표로서 등록될 자격이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를 ‘식별력’이라고 부릅니다. 식별력이란, 소비자들이 그 이름을 보고 ‘아, 그 회사 제품!’
하고 출처를 알아볼 수 있는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