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사의 가치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기술이전. 내가 보유한 특허 기술을 다른 기업에 판매(양도)하거나 사용권을 빌려주는(실시권) 계약은 엄청난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밋빛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사로잡혀, 정작 가장 중요한 절차를 건너뛰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이전 과정에서 협상의 순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 하나의 순서만 뒤바뀌어도 수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 소중한 기술 자산을 안전하게 이전하는 핵심 포인트를 알아보겠습니다. 1. 기술이전의 첫 단추, ‘비밀유지계약(NDA)’부터 체결하세요 기술이전을 논의할 때, 많은 대표님들이 저지르는 가장 위험한 실수는 바로 ‘기술의 핵심’을 너무 일찍 공개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기술의 가치를 어필하고 싶은 마음에, 법적인 안전장치 없이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곤 합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기술 설명에 앞서, 양측은 반드시 ‘비밀유지계약(NDA)’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