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의 시대, 소설, 음악, 캐릭터, 소프트웨어 등 창작 활동의 결과물은 그 자체로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산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많은 창작자분들이 저작권 등록에 관심을 가지십니다.

하지만 막상 등록을 결심하면 ‘직접 할까, 전문가에게 맡길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표면적으로 저작권 등록 절차는 그리 복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용을 아끼기 위해 직접 진행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은 수십만 원의 비용을 감수하고 전문가를 찾습니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그저 비용을 아끼는 것만이 최선의 선택일까요?

1. 저작권 등록, 안 해도 권리는 발생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사실 중 하나는, 저작권 등록을 해야만 권리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저작물이 창작된 시점에 자동으로 권리가 발생하는 ‘무방식주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즉,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여러분이 창작을 마친 그 순간부터 저작권은 이미 여러분의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