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했거나, 무심코 파일을 클릭했다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사건에 연루되었다면 극심한 공포와 불안감에 휩싸일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는 시청만 했을 뿐 소지나 유포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안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착각일 수 있습니다.

현행법은 성착취물 관련 범죄를 매우 엄중하게 다루고 있으며, 수사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증명이 어려웠던 행위까지 처벌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단순 시청’이라는 주장이 왜 법적으로 통하기 어려운지, 그리고 수사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목차> ‘시청’만 해도 실형? 개정법이 규정하는 처벌 수위 ‘삭제하면 끝’이라는 착각을 깨는 디지털 포렌식 혐의 연루 시 거치게 되는 일반적인 수사 절차 ‘시청’만 해도 실형?

개정법이 규정하는 처벌 수위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관련 범죄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에 따라 매우 무겁게 처벌됩니다. 특히 ...